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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인재계획 수립 박차…기초과학·지역인재 육성 논의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16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장관 주재로 '제5차 과학기술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과학기술 인재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2030년까지 중장기 정책 목표와 과제를 담게 된다.
간담회에는 수도권 소재 대학생 및 대학원생, 박사후연구원, 교사 등이 10여 명이 참여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들과 교육부 인재정책총괄과장,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인재전략센터장 등도 자리했다.
간담회에서는 이공계 진입 전 단계부터 이공계 연구자의 성장 기반 마련, 기초과학 지원 강화 등이 논의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간담회를 끝으로 권역별 현장 의견 수렴을 마무리하고 올해 상반기 내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배 부총리는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사회·문화 조성, 인재 양성 패러다임 전환, 해외 인재 전략적 유치, 국가 균형 성장 주도 지역인재 역량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라며 "오늘 제안된 의견들을 포함해 그간 수렴한 현장 목소리를 기본계획에 충실히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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