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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스냅] 딥파인, 경주서 'AI 공간지능 관광 플랫폼' 실증

입력 2026-05-13 0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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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선정


가비아 하이웍스, AI 통합 '그룹웨어 프리미엄' 출시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국내 AI ·클라우드 기업들이 관광과 영상 관제, 기업용 협업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딥파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공간지능 솔루션 기업 딥파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 기반 가상융합산업 육성사업'의 경상북도 컨소시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딥파인은 2027년까지 경주 주요 관광지의 3D 공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관광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위치·공간·관광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스마트폰·AI글래스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울러 경주 실증을 기반으로 다른 지자체에 적용 가능한 '가상융합 관광 표준 패키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슈퍼브에이아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비전 AI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100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딥테크 스타트업을 선발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 120개사를 선정한 가운데, 슈퍼브에이아이는 AI 분야 12개 선정사 중 하나로 신산업 'AI 모델·인프라'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향후 3년간 최대 6억원을 지원받아 피지컬 AI 기반 자율 관제 기술을 클라우드와 공공 유통 채널 전반으로 확장하고 상용화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가비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클라우드 전문 기업 가비아[079940]는 업무 플랫폼 '하이웍스'의 신규 상품 '그룹웨어 프리미엄'을 13일 출시했다. 업무 도구별로 데이터가 분산돼 생성형 AI 활용도가 제한적이었던 기업들을 대상으로, 문서 관리·협업과 AI 활용까지 핵심 업무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클라우드 드라이브 용량과 주요 생성형 AI 모델 사용량을 대폭 확대했으며, AI 채팅으로 생성한 문서가 드라이브에 바로 저장돼 팀원들과 실시간으로 공동 편집할 수 있게 했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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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3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