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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GS리테일[007070]은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인 'GS페이'가 출시 5년 만에 가입자 7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GS페이는 편의점, 홈쇼핑, 슈퍼마켓 등 GS리테일 모든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큐알(QR) 스캔을 활용해 결제와 쿠폰 적용, 포인트 적립, 영수증 발행이 한 번에 가능하다.
2021년 출시 이후 가입자가 연평균 90%씩 늘었고, 초기에는 2030세대의 가입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5060세대 비중이 약 30%까지 증가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울러 GS25는 GS페이 이용 고객의 재방문율이 일반 고객 대비 1.6배, 객단가는 2배 수준으로 분석돼 '고객 잠금'(Lock-in·록인) 효과도 확인됐다고 소개했다.
GS리테일 이정표 마케팅부문장은 "GS페이는 단순 간편결제를 넘어 GS리테일 온오프라인 전 채널을 연결하고, 정교한 맞춤형 마케팅을 구현하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한 혜택과 고도화한 결제 경험을 통해 가장 가까운 생활 문화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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