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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로 돈 벌고, 히트펌프로 전기요금 절감' 제주서 토론회

입력 2026-05-06 1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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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서 개최




분산에너지 확산 도민 토론회 포스터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전기차로 수익을 창출하고 히트펌프로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방안이 제주도민에게 소개된다.


제주도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분산에너지 확산 도민토론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쓰는 재미, 파는 즐거움. 에너지로 채우는 제주의 하루'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토론회는 에너지를 도민 일상의 수익·편익과 직접 연결되는 실질적 모델로 제시하는 자리다.


제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에 참여 중인 사업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에너지 활용·수익 모델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도는 설명했다.


토론회에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참여 기업인 헤리트의 한미숙 대표는 '양방향 충·방전 차량(V2G)으로 즐기는 에너지 재테크'를 주제로 전기차를 활용한 새로운 수익 창출 방안을 소개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오승진 책임연구원은 '우리집 맞춤형 히트펌프 활용으로 전기요금 부담 해소'를, 제주개발공사 김대현 본부장은 '제로에너지 건축으로 실현하는 가계 경제 혁신'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발제 후에는 '에너지,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은 김인환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발제자와 에너지 거버넌스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청중과 직접 소통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도민이 평소 궁금해하던 에너지 절감 방법, 수익 창출 가능성,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오갈 예정이다.


사전 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https://naver.me/FJOFCeXs)에서 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된 질문에 대해 토론회 현장에서 답변이 이뤄진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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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