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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올해 2월 부산지역 예금은행의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이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 부산본부의 '2026년 2월 중 부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부산지역 예금은행 연체율은 0.85%로, 앞 달 0.76%보다 0.09% 포인트(p) 올랐다.
특히 기업대출 연체율은 0.97%에서 1.11%로 0.14%p 상승했는데, 기업 규모별로 차이가 있었다.
중소기업 연체율은 1.03%에서 1.18%로 0.15%p 올랐고, 대기업 연체율은 0.45%에서 0.43%로 0.02%p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50%로 앞 달보다 0.0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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