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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해외 건축·조경가와 압구정4구역 재건축 협업

입력 2026-04-29 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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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수주에 나선 삼성물산은 글로벌 건축·조경 전문가들과 외관 및 조경 설계를 협업한다고 29일 밝혔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실내 투시도

[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테크 건축 거장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 조경예술 대가 피터 워커의 PWP가 압구정4구역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노만 포스터는 영국 대영박물관, 미국 270 파크 애비뉴 등으로 이름을 알렸고 피터 워커는 미국 911 메모리얼 파크, 싱가포르 창이공항 조경 등을 담당했다.


삼성물산은 이들과 협업을 통해 압구정4구역에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과 '끊김 없는 한강 조망'을 실현한 외관과 창호 설계를 제안했다.


포스터스 앤드 파트너스의 조망 분석 솔루션으로 최적 주동 배치를 도출했고, 저층부에서도 막힘 없이 한강 조망을 누리도록 최대 15m 높이의 하이 필로티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거실 기둥을 없애고 프레임 없는 광폭 창호를 적용한 '라운드 코너 아이맥스 윈도우'로 세대당 평균 20.5m에 달하는 270도 파노라마 한강 조망을 제공한다고 삼성물산은 설명했다.


또 기둥 간 간격 25m, 최대 높이 16.5m인 대규모 공간 '주얼'(JEWEL)을 중심으로 피트니스, 프라이빗 골프, 실내외 수영장 등 10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하이엔드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검증된 시공 역량과 압도적 실행력을 바탕으로 압구정에서 가장 빠른 입주를 실현해 압구정4구역을 글로벌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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