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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코리아'…차바이오텍도 국내외 스타트업 발굴 계획 발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플랫폼인 '코리아 이노베이션 허브'를 연내 만든다.
29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닉 파시 아스트라제네카 인터내셔널 커머셜·디지털&IT 전략 총괄은 전날 '바이오 코리아 2026'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코리아 이노베이션 허브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기업이 글로벌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하반기 중 허브 출범을 예고했다.
파시 총괄은 한국의 우수한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아스트라제네카의 글로벌 역량이 결합할 때 발생할 시너지를 높게 평가했다.
그는 한국의 AI-바이오 혁신 기술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데 있어 아스트라제네카가 '핵심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바이오텍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차바이오텍[085660]도 같은 날 이 행사에서 국내외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차바이오텍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CGB'(Cell Gene Bioplatform)를 조성하고 있는데 이곳에 1만㎡ 규모의 'K-바이오 CIC 오픈이노베이션센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K-바이오 CIC 오픈이노베이션센터는 바이오 벤처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투자 유치, 신약 개발과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는 곳이다.

[한국애브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한국애브비는 전날 이 행사에서 '보산진-애브비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 시상식을 열어, 큐로젠과 에피바이오텍[446440]에 상을 줬다. 상금은 기업당 3천만원이다. 두 기업은 기술 혁신과 함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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