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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유럽상의, 지속가능성 시상식…한국세르비에 등 8개사 수상

입력 2026-04-27 09: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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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유럽상의, 지속가능성 시상식…한국세르비에 등 8개사 수상

[주한유럽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는 산업통상부와 딜로이트의 후원으로 ECCK 지속가능성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ECCK 지속가능성 시상식은 환경적 책임,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관행, 사회적 영향력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기업들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올해 4회째인 이번 행사에서는 4개 부문에서 8개 기업이 선정됐다.


기후 행동 부문에서는 글로벌 제약사 세르비에의 한국 법인 한국세르비에와 글로벌 컨설팅 기업 레달이, 순환 경제 부문에서는 친환경 포장재 업체 G-COVE와 이탈리아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수상했다.


청정 에너지 부문에서는 조명 전문 기업 글라막스코리아와 재생에너지 스타트업 굿뉴스에너지가,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부문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 법인인 사노피코리아와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의 한국 법인 바이엘코리아가 뽑혔다.


ECCK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이어지고 있는 지속가능성 노력을 조명하고, 혁신과 헌신이 결합할 때 창출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보여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한국 내 지속가능성과 책임 있는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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