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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그룹, 정부 AI·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나루씨큐리티, "AI 보안 패러다임 '침해 검증'으로 바꿔야"
NIA, 현장 검증형 시니어 컨설턴트 31명 배출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AI 기술총괄이 공공에서의 AI 전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23일 세종시에서 '공공 AI 전환(AX)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공공 AI 전환 로드맵을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범정부 인공지능(AI) 공통 기반' 서비스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단순 챗봇을 넘어 업무 지시와 결과물 산출이 가능한 '행정 AI 에이전트'를 공급할 수 있는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 문장으로 지시하면 최신 트렌드를 분석해 한글문서(hwpx)로 생성해주는 AI 에이전트를 네이버웍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엘리스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엘리스그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 및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I 특화 클라우드 솔루션 '엘리스 클라우드'를 이용료의 20% 수준으로 중소·중견기업에 공급할 예정이다. AI 인프라 공급은 물론, 솔루션 개발·배포 단계부터 사업 종료 이후 솔루션의 AX 확장까지 이어지는 장기 파트너십을 수요기업과 함께 설계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디펜더 서밋 2026'에서 이재광 나루씨큐리티 위협대응센터장이 '침해평가 인사이트'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나루씨큐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나루씨큐리티는 지난 23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디펜더 서밋'을 통해 AI 시대 보안 패러다임을 '방어' 중심에서 '침해 검증'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나루씨큐리티가 최근 2년간 대·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침해평가 결과 침해 흔적이 발견된 곳이 25%에 달했다. 회사는 보안 솔루션에 대한 과도한 신뢰가 오히려 사각지대를 만든다고 진단하고, 실제 내부 침입 여부를 검증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디지털정부 해외진출 컨설턴트 경력자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I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2026년 디지털정부 해외진출 컨설턴트 경력자 과정(1차)'을 마친 '현장 검증형 시니어 컨설턴트' 31명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정부와 ICT 분야 경력자를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으며, 생성형 AI 활용과 국제개발협력(ODA) 등 핵심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배출된 전문 인력들은 향후 대한민국 디지털정부 모델의 해외 확산과 글로벌 프로젝트 현장에 즉시 투입될 예정이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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