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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취임 후 체질 개선에 나선 넥슨이 17년간 서비스해온 '버블파이터' 서비스를 접는다.
넥슨 '버블파이터' 운영진은 게임 서비스를 오는 6월 24일자로 종료한다고 23일 공지했다.
게임 내 상점 서비스와 진행 중인 이벤트는 이날 정기 점검 이후 종료되고, 아이템과 캐릭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데이' 이벤트는 서비스 종료일까지 연장된다.
아울러 2월 22일부터 이날까지 구매한 모든 유료 상품은 결제 수단으로 환불될 예정이다.
'버블파이터'는 2009년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캐주얼 슈팅 게임으로, 넥슨의 대표작 '크레이지 아케이드' IP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넥슨은 최근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스튜디오 대표를 일본법인 회장에 선임하며 리더십 개편을 단행했다.
쇠더룬드 회장은 지난 3월 열린 자본시장 브리핑 자리에서 넥슨의 전 제품 포트폴리오를 검토, 수익성이 부진한 프로젝트는 규모를 재조정하거나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넥슨은 이같은 계획을 발표한 직후 네오플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 서비스 운영을 텐센트로 이관하고, '퍼스트 버서커: 카잔' 개발팀 규모도 전환 배치로 대폭 축소한 바 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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