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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전남본부, 조선업 신규 취업자 장기근속 지원

입력 2026-04-23 15: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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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접수 나선 농협은행

[전남농협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NH농협은행 전남본부는 조선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신규 근로자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한 '조선업 미래공제'사업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남인력개발원, 고용노동부, 전남도, 영암군과 함께 추진한다.


HD현대삼호 사내협력사 신규 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사업에 참여한 근로자가 100만원을 적립하면 고용노동부 등과 협력사가 함께 적립해 만기 시 400만 원의 공제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청년 근로자 경우 150만 원을 적립하면 만기 시 500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자산 형성과 함께 조선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자는 오는 24일부터 NH농협은행 전남도청출장소에 방문 후 신청할 수 있다.


장재영 영업본부장은 "농협은행은 전남도의 제1금고 은행이며, 공익활동에 큰 노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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