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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상품 대응, 악의적 상표 선점 방지, 데이터 교환 등 협력 확대

[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지식재산처는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베트남 과학기술부(MST)와 '지식재산 분야 심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오후 체결된 양해각서에는 위조 상품 공동 대응 강화, 특허·상표·디자인 데이터 교환, 악의적 상표 출원 방지를 위한 정보 공유, 지식재산 행정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지식재산 가치 평가·거래·금융 활성화 등 기존보다 협력 범위와 수준을 한층 확대한 내용이 담겼다.
이에 앞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지난 21일 베트남의 부 하이 꾸언 과학기술부 장관, 르우 호앙 롱 지식재산청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지식재산 분야 협력의 방향성과 우선순위를 비롯해 양해각서의 실질적인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처장은 "베트남은 우리나라와 긴밀한 경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핵심 파트너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국 간 지식재산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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