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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생활밀착형 과학문화 프로그램 '우리동네 과학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센터, 도서관, 공공 키즈카페 등 생활 공간을 활용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과학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전국 4개 권역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권역별 1개 민간 운영기관을 선정해 지역 내 생활공간 연계 과학문화 활동을 추진한다.
참여를 원하는 민간 단체나 기업은 내달 14일까지 창의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선정 이후에는 6월부터 지역 내 생활공간에서 시민 참여를 신청받아 순차적으로 과학방을 운영하게 된다.
이준배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과학을 국민의 일상 속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생활공간 기반 과학문화 정책을 확대해 국민 누구나 쉽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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