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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필리핀 정부·기업과 스마트시티와 재생에너지 분야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수공은 지난 2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에 참석해 필리핀 대통령실 산하 기지전환개발청(BCDA), 현지 에너지기업 퍼스트젠(FirstGen)과 각각 스마트빌리지와 양수발전 분야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공은 BCDA와 신도시 지역 스마트빌리지 도입방안을 검토한다.
태양광 발전, 에너지저장 장치, 스마트 누수 감지 시스템 등이 적용된 부산 스마트빌리지 모델을 필리핀 현지에 적용 가능한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본다.
지난 2월부터 양수발전 분야 협의를 이어온 퍼스트젠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닐라 북부 지역 양수발전 인프라 공동개발과 투자 등 본격적인 사업 가능성을 논의할 방침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필리핀 정부와 물·도시·에너지 분야 협력을 폭넓게 구체화하고, 이를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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