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키움투자자산운용 로고. [키움투자자산운용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에 투자하면서 월분배에 성과연동 특별분배 구조를 더한 'KIWOOM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25%씩 총 50%를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잔존만기 1년 이하 국고채 및 통안채 등 단기채권에 투자하는 혼합형 구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식 배당수익과 단기 국고채 및 통안채의 이자수익을 활용해 매월 15일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분배형 상장지수펀드(ETF)다.
여기에 ETF 순자산가치(NAV)가 일정 가격 이상인 경우 일부 수익을 실현해 추가 분배 재원을 마련하는 성과연동 특별분배 정책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특별분배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의 매매차익을 기반으로 마련된다.
채권혼합형 구조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까지 편입이 가능하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면서도 채권을 함께 편입해 변동성을 낮추고, 월 단위 분배에 더해 추가 분배까지 고려한 구조로 현금흐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kit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