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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마스턴투자운용, 부동산 개발 사업에 '맞손'

입력 2026-04-21 09: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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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마스턴투자운용, 부동산 개발 사업에 '맞손'

(서울=연합뉴스) ㈜한화 건설부문 윤성호 개발사업본부장(왼쪽)과 마스턴투자운용 박경배 국내1부문 대표(오른쪽)이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한화 건설부문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화 건설부문은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는 "기존 시공 중심의 수주 구조를 넘어 금융과 개발이 결합한 선제적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양사는 신규 개발 사업 발굴에서부터 공동 법인 설립까지 우량 부동산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화의 기획·시공 역량과 마스턴투자운용의 부동산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효율적인 사업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한화는 기획·설계·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공사비 및 공사 기간을 사전에 검토하는 프리콘(Pre-Construction) 서비스를 적용해 사업성을 조기에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개발 사업의 설계·시공 전반을 수행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투자자 모집을 통한 자금 조달을 담당하고, 프로젝트를 위한 최적의 투자 구조를 설계한다.


아울러 시장 동향을 반영한 재무적 위험을 관리하고, 준공 후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수립한다.


한화는 마스턴투자운용을 비롯해 삼성증권·키움증권·한국투자증권·코람코자산신탁 등 총 5개의 금융기관과 협약을 순차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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