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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유럽 풍력전시회 참가…HVDC 해저케이블 설루션 소개

입력 2026-04-21 09: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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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윈드 유럽 2026' 전시부스

[대한전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대한전선은 21∼23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풍력 산업 전시회 '윈드 유럽 2026'에 참가해 HVDC(초고압직류송전) 등 해저케이블 토탈 설루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유럽 풍력에너지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행사에는 6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해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한 재생에너지 시장 동향과 최신 기술, 정책 방향 등을 폭넓게 공유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해상풍력 및 HVDC 해저케이블의 핵심 기술과 역량을 집중 소개한다.


특히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적용 가능한 525킬로볼트(㎸)급 HVDC 해저케이블을 선보이며, 초고압·대용량 송전 기술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Cable Laying Vessel) 포설선 '팔로스'(PALOS)와 해저케이블 전문 시공법인 '대한오션웍스'를 소개하는 등 시공 경쟁력을 부각하는 한편,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도 나설 방침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HVDC 및 해저케이블 분야에서 회사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기회"라며 "2009년부터 국내외 시장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유럽을 포함한 주요 시장에서 수주 확대와 사업 기회 발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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