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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3월 울산 수출이 석유제품, 자동차, 석유화학 등 주력 품목의 호조로 작년보다 증가했다.
울산세관이 16일 발표한 3월 울산 수출입 동향을 보면 수출액은 85억3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9.3% 늘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이 수출 단가 상승에 힘입어 20.1% 증가한 23억1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자동차는 3.1% 증가한 21억6천만달러였다. 주요 수출국인 미국 등에 대한 수출이 늘었다.
수출 물량과 단가가 모두 상승한 석유화학은 15.4% 늘어난 12억8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선박은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인도 물량이 감소하면서 17.5%가 줄어든 12억달러로 나타났다.
울산 수입액은 50억9천만달러로 8.2% 줄었다.
비중이 가장 큰 원유는 수입 물량·단가 하락으로 30.3% 감소한 22억3천만달러에 그쳤다.
무역수지는 34억4천만달러 흑자로 2014년 10월부터 13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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