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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양자AI연구소 개소…동남권 전략산업 협력

입력 2026-04-16 16: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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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양자AI연구소 개소

[부경대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차세대 '양자 컴퓨팅'과 인공지능(AI) 기술 융합을 선도할 연구 거점이 부산에 문을 열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14일 학내 자연과학1관에서 '양자AI연구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자AI연구소는 ▲ 차세대 지역 정주 인재 양성 ▲ AI 국가 전략과 연계한 지역 혁신 거점 역할 ▲ 동남권 전략 산업과 접목한 신산업 창출 ▲ 국내외 연구기관 및 산업체와 공동 연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소 초대 소장을 맡은 우상욱 물리학과 교수는 양자컴퓨팅과 AI를 활용해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테크 기업 '팜캐드'의 대표이기도 하다.


우 소장은 "양자기술이 AI와 결합하면 고에너지 물리, 재료과학, 생명과학과 같은 학문 분야부터 제약·바이오, 물류, 금융, 이차전지와 같은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재편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이용호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 단장 등 국내 양자기술 전문가들이 참석해 양자컴퓨팅의 개발 현황과 전망에 대해 강연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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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