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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리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K뷰티 크리에이터 기업 레페리는 아마존 코리아와 손잡고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K뷰티 셀렉트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요도바시 제이식스(J6) 빌딩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지난 3일 정경록 주일 한국대사관 상무관과 박영혜 주일한국문화원장, 정하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도쿄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소장 등 주요 인사들이 현장을 직접 찾았고 일부 정부 기관 인사는 축전을 보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장용수 주삿포로 대한민국 총영사는 공식 축전을 통해 "이제 K뷰티는 세계의 기준이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는 국내 유망 기업들의 열정이 큰 결실로 이어지기를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레페리는 개별 브랜드가 자력으로 구축하기 힘든 글로벌 온오프라인 유통 인프라를 제공하고 각계 인사들로부터 K뷰티 기업의 일본 시장 판로 개척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레페리는 앞으로 미국과 동남아시아,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셀렉트스토어'를 순차적으로 개관할 계획이다.
최인석 레페리 대표는 "이번 행사는 한국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선택한 브랜드라는 특별함을 주고 K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의 마중물 역할을 해냈다"며 "레페리가 보유한 지식재산권(IP)과 크리에이터 빅데이터,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시아 뷰티의 품격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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