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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여객기.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중동 전쟁으로 비상 경영체제에 돌입한 에어부산이 연료 절감 운항으로 유류비 절감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탄소 저감과 운항 효율 극대화를 위해 녹색 운항(BX Green Operation)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운항 단계별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운항 전략으로, 운항 기법을 통해 유류비를 절감하고 효율을 개선하겠다는 목표로 시행된다.
구체적으로는 항공기 중량과 기상 조건을 고려한 최적의 순항 고도 유지, 경제속도 유지로 연료 소모 최소화, 최적의 직항로를 활용해 비행시간 단축, 착륙 시 플랩 설정 조정과 착륙 후 엔진 가동방식 변경을 통한 연료 효율 제고 등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모든 절차는 운항 승무원의 판단에 따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되는 경우에만 수행된다"고 덧붙였다.
한 달 넘게 이어지는 중동전쟁에 항공유 가격이 폭등하고 환율도 치솟자 대한항공과 한진그룹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은 이달부터 비상 경영체제에 돌입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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