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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미래 찾는다"…'인공지능 챔피언·루키 대회' 개막

입력 2026-04-02 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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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연구진·대학생 경연…최대 100개 팀 지원




'AI 챔피언 대회'·'AI 루키 대회' 사업설명회

[NIP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인공지능(AI) 전문가와 대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 국민 경연장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함께 2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AI 챔피언 대회'와 'AI 루키 대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를 위한 '전 국민 AI 경진대회'의 일환이다.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챔피언 대회와 대학생 대상의 루키 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세부 대회가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AI 챔피언 대회는 파급력 있는 AI 기술 혁신을 창출할 최고 수준의 연구자 간 경연과 우수 기술 발굴을 목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100개 팀은 첨단 AI 반도체(GPU)와 AI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등 연구 환경을 지원받는다.


AI 루키 대회는 전공 불문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챔피언 대회와 마찬가지로 11월까지 이어지며, 예선 통과 100개 팀에는 첨단 GPU 및 AI API 지원과 함께 결과물 고도화를 위한 교육과 자문이 제공된다.


본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대 40개 팀 중 대회별 최대 10개 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한다. 수상팀에는 대회별 총 26억원, 3억5천만원의 상금과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대회 접수는 챔피언 대회가 이달 24일까지, 루키 대회가 내달 8일까지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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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