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AI픽] 국내 최초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의료기기 허가

입력 2026-04-01 16:47:1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생성형 AI로 흉부 X선 영상 분석…예비소견서 생성




식품의약품안전처 건물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흉부 X선 영상을 생성형 AI 기술로 분석, 예비소견서를 생성해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을 보조하는 디지털의료기기를 허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한국에서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의료기기가 허가받은 첫 사례다.


기존 AI 디지털의료기기는 흉부 X선 영상에서 병변의 위치나 질병의 유무, 중증도를 표시하는 수준에 그쳤다.


이번에 허가받은 제품은 영상 내 이상 소견을 생성형 AI 기술로 분석해 텍스트 형태의 예비소견서를 직접 제공한다.


이 제품은 실제 임상 현장의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X선 영상 판독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이 입증됐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식약처는 "이번 허가를 계기로 의료진이 흉부 X선에 대한 영상 판독문을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hanju@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01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