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중소기업계 "추경, 시의적절한 조치…수출 기업 부담 완화"

입력 2026-03-31 15:07:5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중기중앙회

[촬영 이율립]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31일 "중소기업계는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리스크(위험) 확대에 대응해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마련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 소상공인 경영 안정 등에 대한 지원은 위기 상황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의 어려움을 고려한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이번 추경에 수출바우처 확대와 긴급 지원바우처, 해외 공동물류센터 지원 등 수출기업의 비용을 경감하는 대책이 포함된 점은 그간 물류비 상승과 운송 차질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수출 중소기업들의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긴급경영안정자금, 기술·신용보증 공급 확대 등 유동성 지원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재기 지원도 위기 대응과 재도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중기중앙회는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부 지원이 직접 수출기업뿐 아니라 간접수출 기업, 2·3차 협력 중소기업까지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한 제도 설계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s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