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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테크노밸리 2산단 산업용지 '완판'…37개 기업 1.2조 투자

입력 2026-03-31 14: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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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테크노밸린 제2산단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테크노밸리 제2 일반산업단지의 산업시설 용지 분양을 100%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완주군에 따르면 2020년 산업단지 조성 이후 산업시설 용지 119만㎡를 모두 매각해 총 37개 기업을 유치했다.


입주 기업은 비나텍, 일진하이솔루스, 아데카코리아를 비롯한 수소, 이차전지, 첨단 소재, 물류 기업으로 투자 규모는 총 1조2천억원이다.


특히 물류기업 로젠이 대형 물류터미널(16만1천㎡) 조성을 신청해 입주기업과 전북권 물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군은 전망한다.


산업단지에는 전시, 비즈니스, 문화 기능을 결합한 문화선도산업단지 랜드마크 조성도 추진된다.


군은 XR(확장 현실)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전기버스 운행 기반을 구축해 산업단지와 지역 생활권을 연결하는 교통환경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업시설 용지 분양은 우수한 입지와 체계적인 행정 지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과 문화, 물류가 결합한 미래 산업도시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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