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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 정부 포상…산업장비부품 국산화·시장선점 등 공로 인정

[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이성호 유니테크 회장, 이종훈 인천도시가스 회장, 윤혜섭 다인정공 회장이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부는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00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문신학 산업부 차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수상자 및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성호 회장은 2007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용 초저온 접착제를 독자 개발해 세계시장 점유율 98%를 달성하고, 누적 매출 3천500억원을 기록하는 등 43년간 산업용 접착 소재의 국산화에 매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종훈 회장은 주요 산업체와 협력해 산업용·발전용 에너지 공급망을 확충하고,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윤혜섭 회장은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세계 17개국에 현지 생산 및 영업 거점을 구축하는 등 절삭공구 산업의 글로벌 영토를 확장한 데 기여했다.
은탑산업훈장은 송현종 SK하이닉스 사장과 김재산 코리아에프티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송 사장은 인공지능(AI) 메모리 세계시장 선점에 기여한 점을, 김 대표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동탑산업훈장은 정병기 계양정밀 대표이사와 김종섭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이사에게 주어졌다.
철탑산업훈장은 이택선 오산씨네마 대표이사, 서경아 주식회사 비.엘.아이 대표이사, 석탑산업훈장은 김종우 노루오토코팅 대표이사, 이창원 케이에스시스템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산업포장은 이재규 파인엠텍 대표이사 등 6명이 받았다. 박진우 협진커넥터 의장 등 17명은 대통령 표창을, 권영준 유원산업 대표이사 등 16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총 200명의 유공자가 포상받았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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