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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베키스탄, 산업·공급망 등 경제협력 확대 논의

입력 2026-03-31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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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MI

[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는 31일 서울에서 일자트 카시모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차관과 만나 경제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한·중앙아 협력 흐름을 바탕으로 산업·무역·투자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무역경제공동위원회 등 기존 협력 채널을 포함해 협력 의제를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핵심광물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 측은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원활한 경영 활동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우즈베키스탄 측은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고 제조업,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했다.


박 차관보는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우리의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며 "한·중앙아 협력 모멘텀을 바탕으로 산업·공급망·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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