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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3상·글로벌 처방 경험 앞세워 시장 공략

(서울=연합뉴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2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셀트리온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2026.3.24 [셀트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브라질 내 알레르기·호흡기·피부과 전문 의료진과 보험사 관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 ▲글로벌 처방 경험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 등이 소개됐다.
행사에 연자로 참여한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들은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천식 및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질환에서의 오말리주맙 치료 역할 ▲바이오시밀러의 과학적 원리 및 임상적 의미 등 주요 데이터를 중심으로 최신 의료 정보를 공유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브라질 내 영향력 있는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제품 신뢰도를 제고하는 한편, 현지 핵심 인사들을 지지 기반으로 확보함으로써 향후 옴리클로 처방 확대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셀트리온 중남미 지역 강경두 담당장은 "출시 초반부터 주정부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퍼스트무버로서의 강점이 효과적으로 발휘되고 있는 만큼 브라질에서의 입찰 성과를 더욱 높이고 중남미 전역으로 옴리클로 출시를 확대해 나가면서 시장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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