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타타대우모빌리티, 글로벌 엔진기업 FPT와 전략적 협력 강화

입력 2026-03-30 10:54:2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김태성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우측)과 실뱅 블레즈 FPT CEO

[타타대우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글로벌 파워트레인 기업 '피아트 파워트레인 테크놀로지스'(FPT)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4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협력 행사에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자사 주요 모델인 대형트럭 맥쎈, 중형트럭 구쎈, 준중형트럭 더쎈 등에 FPT 엔진을 탑재해오고 있다.


FPT는 지난 20여년간 약 9만대의 엔진을 공급한 가운데 군산 테크니컬 R&D 센터를 기반으로 기술 공동개발과 맞춤형 기술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김태성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FPT와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공급 관계를 넘어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온 전략적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실뱅 블레즈 FPT 최고경영자(CEO)는 "고객의 다양한 운용 환경과 요구를 충족하는 것을 중요한 책임으로 여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고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3-30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