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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르노그룹 부회장 회동 "부산에 미래차 생태계 조성"

입력 2025-02-25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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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르노그룹 띠에리 샤벳 부회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25일 오전 파크하얏트 부산 호텔에서 르노그룹 띠에리 샤벳(Thierry Charvet) 생산·품질 총괄 부회장과 조찬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띠에리 샤벳 부회장은 르노코리아 신차 생산 준비 추진사항을 확인하려고 내한했다.


박 시장은 띠에리 샤벳 부회장과 부산 미래 차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올해 하반기 양산 예정인 SUV 전기차 폴스타4 생산유치에 이어 르노코리아의 전기차 자체 생산 프로젝트인 오로라3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띠에리 샤벳 부회장에게 요청했다.


신차 개발 프로젝트와 연계한 상생 협력 사업, 지역 완성차를 중심으로 한 미래 차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 사항도 논의했다.


박 시장은 띠에리 샤벳 부회장과 르노코리아가 미래 차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정부 지원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르노코리아는 부산 1등 기업으로 부산 경제를 견인하는 대기업"이라며 "부산이 글로벌 미래 차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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