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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특화한 AI 종합계획 수립 추진…"제조업 구조고도화"

[홈페이지 캡처]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창원산업진흥원은 올해 지역산업에 특화한 인공지능(이하 AI) 종합계획을 세운다고 25일 밝혔다.
창원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국내 핵심 제조업 기지다.
기계·항공·방위산업·자동차·드론 등 5대 산업에 AI를 결합해 창원국가산단을 'AI 자율제조 제조혁신 생태계'로 혁신하는 것이 AI 종합계획 목표다.
창원산업진흥원은 국내외·창원시 AI산업 여건과 현황, AI산업 발전전략을 종합계획에 담는다.
창원시 AI산업 육성 지원조례는 AI 종합계획을 세우도록 규정한다.
이번 AI 종합계획 수립은 2021년 후 두 번째다.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은 "AI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제조업 구조고도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창원산업진흥원은 또 올해 창원시 기업에 투자하는 내용을 담은 펀드에 출자하는 형태로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에 나선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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