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남부발전, 전력계통 주파수 안정화 기술 확보…내년 사업화

입력 2024-04-19 10:40:3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국남부발전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발전기의 운전 방법 개선으로 대용량 가스터빈 주파수 조정 기술을 세계 최초로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발전기 정지 등 전력설비 고장으로 전력계통의 주파수가 급락할 경우 설비 고장 위험이 커질 뿐만 아니라 전력 품질 문제로 반도체 등 고품질 전기 사용자가 심각한 손해를 입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영국 등 선진국은 막대한 비용을 들여 동기조상기 등 별도의 주파수 조정 장치를 설치하는 실정이다.


남부발전은 발전기의 운전 방법을 개선해 전력계통에 유연성 자원 1.1GWs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주파수를 조정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뒤 지난해 9월 신인천 복합발전소에서 실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올해 발전기 7기에 이 같은 시스템을 추가로 적용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내년에 발전사 최초로 전력계통 주파수 조정기술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