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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선정…2026년까지 450억원 투입

[연합뉴스 그래픽]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인근 광역 지자체와 함께 주력 제조업 현안을 해결할 인공지능(AI) 설루션을 개발한다고 1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할 지자체로 경남을 중심으로 부산·대구·울산·경북 등 영남권 5개 시도를 선정했다.
경남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영남권 5개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진흥기관이 올해부터 2026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450억원을 투입해 자동차부품(경남), 기계부품(부산), 지능형기계(대구), 화학(울산), 철강(경북) 분야에서 생산설비 노후화, 인력부족, 산업재해 등 문제를 해결할 AI 설루션을 개발하고 AI 도입에 필요한 기업 컨설팅을 한다.
경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개발된 AI 설루션을 적용한 기업은 생산성·품질 향상, 불량률 감소 등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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