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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조달청은 24일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려는 국민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혁신제품을 25일부터 상시 공모한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지난해 9∼10월 대통령실 국민제안 누리집을 통해 접수된 총 387건의 국민 아이디어 가운데 9개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단추 형태 인식표, 화재 대비를 위한 소방 용수시설 인근 주차 방지 알림,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발광) 차선, 지하차도 등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차량 진입 자동 차단 시스템, 횡단보도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자 알림 장치 등이다.
야간 버스 무정차 통과 방지를 위한 버스승강장 승차등, 장애인주차구역 내 비장애인 주차를 막기 위한 장애인 주차인증 시스템, 장애인 이동권 강화를 위한 휠체어 경계석 도우미, 해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다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 장치 등도 선정됐다.
조달청은 공모를 통해 발굴·지정된 혁신제품을 아이디어를 제안한 국민이 사는 동네에 우선 설치하고, 공공서비스 개선 효과가 높은 경우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보급할 계획이다.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품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지 않아도 기술만 좋으면 응모할 수 있도록 신청 자격을 완화하고, 상시 공모를 진행해 희망 기업이 언제라도 응모할 수 있도록 했다.
상세 내용은 혁신장터 누리집(https://ppi.g2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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