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인천도시공사, 올해 동인천 개발 등 46조 들여 88개 사업 추진

입력 2024-01-24 11:10: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인천도시공사 업무보고회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도시공사(iH)가 올해 46조8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시민 맞춤형 주택 공급과 스마트 미래도시 개발 등 88개 사업을 추진한다.



iH는 24일 검단홍보관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조동암 iH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핵심사업과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iH는 올해 경인선 동인천역 일대 복합개발,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계양테크노밸리 신도시 조성, 부평 제3보급단 등 군부대 이전, 인천로봇랜드 조성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재정 건전화를 위한 재무관리, 임대주택관리 효율화, 1기 신도시 등 노후 계획도시 정비 등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iH는 올해 경영 목표로 부채비율 190% 이하, 주택공급 1천400호 이상, 매출 1조원 이상, 경영평가 가등급 달성을 제시했다.


인천시 출자기관인 iH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천억원에 달하며 10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2014년 281%에서 지난해 190%대로 개선됐다.


유 시장은 "iH는 시민 주거 안정은 물론 시 역점사업인 제물포르네상스 추진에도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올해도 시와 공사가 원팀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smj@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