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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100대 혁신 스타트업 양성"…기술혁신 등 지원

입력 2024-01-24 11: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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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 성과 설명하는 우범기 전주시장

[연합뉴스 자료시장]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은 24일 "100대 혁신 스타트업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우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미국 출장 성과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 최대규모의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4'를 참관해 신산업 육성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또 많이 배웠다"며 "앞으로 지역 기업들의 도전 의식을 키우고 세계시장을 꿈꾸는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우 시장은 'CES 2024'에 전시·출품된 드론 축구를 지원하고 국제교류 강화, 전주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지난 7∼16일 미국을 방문했다.


우선 전주 100대 혁신 스타트업을 양성해 지역기업의 CES 진출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CES에 전주관도 운영할 방침이다.


또 'CES 2024'에서 선보인 드론 축구 연관기업의 세계시장 경쟁력 강화와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기술혁신 및 마케팅 사업을 지원한다.


드론 레저스포츠 산업육성 전략 마련과 과제 발굴을 위한 드론 레저·스포츠 선도도시 마스터플랜도 수립키로 했다.


시는 오는 10월 '2024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가 전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대규모 방한 인원을 대상으로 한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다.


우 시장은 "이번 미국 출장에서의 결실과 경험이 민선 8기 '강한 경제 전주 실현'에 속도감을 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기업 육성과 관광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의 국제경쟁력을 차근차근 높여 미래 청사진을 착실히 준비해가겠다"고 강조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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