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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겠다" 레이디제인과 결혼식 올린 임현태, 이런 소감 남겼다

입력 2023-07-23 18:24:37


SNS 캡쳐
SNS 캡쳐




배우 임현태가 결혼을 축하해 준 이들에 대한 감사를 남겼다.



7월 22일에 레이디제인(본명 전지혜)와의 결혼식을 올리게 된 그는, 이후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2023년 7월 23일, 그룹 '빅플로' 출신의 배우 임현태가 SNS를 통해 결혼을 축하해준 모두에게 감사를 표했다.




레이디 제인과의 결혼식을 올린 임현태 / SNS 캡쳐
레이디 제인과의 결혼식을 올린 임현태 / SNS 캡쳐




이날, 아내 레이디 제인과 찍은 사진과 함께, "축하해 주신 만큼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는 글귀를 남긴 임현태.



해당 사진 속 임현태와 레이디 제인은, 힘든 결혼식을 마치고 세상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3년 10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양가 부모의 권유로 약 3개월 정도 앞당겨 결혼식을 올리게 된 두 사람은, 2023년 7월 22일 서울 모처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게 된 두 사람 / SNS 캡쳐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게 된 두 사람 / SNS 캡쳐




주례 없이 김일중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두 사람의 결혼식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가수 우디가 축가를 맡았다.



임현태 - 레이디 제인 부부는, 이후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9살의 나이 차(임현태-29, 레이디제인-38)가 나는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과거 한 예능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만남을 이어가면서, 결혼까지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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