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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연합회' 소속 방송인 임블리, 사망했다는 암시 정황 전해졌다.

입력 2023-06-13 14:54:39


레이싱걸 모델 '임블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 당시의 방송 장면
레이싱걸 모델 '임블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 당시의 방송 장면




최근 부천연합회 소속 임블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여 화제가 됐다.



06월 13일 오후 2시 38분, 유튜브 '법자승열'은 "지금 이시간 이후로, (그들은)평생동안 죄의식 가지면서 사셔야합니다.", "옷 어디서 사야 해?", "미리 사놔야 할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상복 구매하러 가는거야?"라며, 사망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암시한다고 추측했지만, 현재까지 정확하게 전해진 사실은 없다.



앞서, 방송인 임블리는 6월 12일 방송 중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여 병원에 수송된 바 있다. 이후 2번의 심정지로 중환자실에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네티즌들은 임블리가 극단적인 선택한 것이 '부천연합회' 모임에서의 갈등과 그들 사이에 있던 '성관계 폭로'가 문제라고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유튜버 승열은 관계자한테 들었다며 임블리가 부천연합회 소속 모임에서 울음을 터뜨린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모임 방송 당시, 임블리는 부천연합회 소속 모임에서 갑작스럽게 울음을 터뜨렸는데. 이에 방송인 '감성여울'과 논란은 빚은 바 있다.



이어 그는 "임블리가 방송 중, 보모가 그의 아이들을 돌봐주고 있었다. 그러나 보모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임블리(임지혜)의 사생활 폭로를 자녀들이 다 보았다"고 밝히며, 자녀들이 받은 충격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이러한 이야기를 관계자로부터 전달받은 유튜브 '법자승열'은 해당 사건에 연류된 '부천연합회' 방송인들에 대한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6월 11일 부천연합회에서 임블리와 다툼이 있었던 '감성여울'은 현재 정신병원에 입원한 상태라고 전해졌으며, 방송인 '갓성은'은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이라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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