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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AOMG가 미노이와의 화해 소식을 전했다.
앞서 양측은, 한 화장품 회사와의 광고 촬영 도중 불거진 '노쇼 논란'으로 한 차례 갈등을 빚은 바 있다.
"미노이와 화해했다"

2024년 4월 11일, 가수 미노이의 소속사 AOMG가 "당사는 미노이와 장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대화를 진행하며 원만한 관계 회복을 이뤘다. 대중 여러분께 피로감을 안겨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미노이와의 화해 소식을 전했다.
이에 더해, "일련의 사태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당사의 미흡함으로 소속 아티스트인 미노이의 입장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 아티스트와 더욱 긴밀한 소통으로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힌 AOMG측.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몇몇 누리꾼들은 "미노이 결국 AOMG 밑으로 기어들어가는구나", "AOMG도 진짜 황당했을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이브 방송에서부터 시작된 갈등

지난 2024년 2월, 본인의 SNS 라이브 방송 도중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아내며 "죄를 저질렀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이어간 미노이.
이에 누리꾼들은, "미노이가 혹시 마약을 복용해서 그런 것 아니냐"며 추측에 나서기도 했는데, 얼마 후 미노이와 광고계약을 맺은 한 화장품 업체가 "미노이가 광고 촬영을 두 시간 앞두고 촬영을 펑크 냈다"고 폭로하면서 그 전말이 드러났다.
이후, 이러한 광고 촬영 펑크 논란에 대해 화장품 업체 측이 손해 배상 청구까지 언급하자, 본인의 SNS를 통해 "광고 촬영에 불참한 일이 없었고, 계약서에는 가짜 도장이 찍혀 있었으며, 계약 조건 수정을 요구했으나 조율이 되지 않아 촬영하지 못하겠다"며 AOMG 측의 잘못이라고 주장한 미노이.

이에 AOMG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미노이와의 스마트폰 대화 내역을 공개하며, "미노이가 광고 촬영을 앞두고 충분한 대화를 나눴으며, 일방적으로 광고 촬영을 펑크냈다"고 밝혔다.
또한, 미노이가 주장한 '가짜 도장'은 '전자 서명'을 일컫는 것이라며, 이미 40차례 이상 전자 서명 방식으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었다고 밝힌 AOMG측.
하지만 이러한 보도에 대해 미노이 측은, "거짓말한 적 없다. 광고 계약서의 내용이 추가된 점이 많아 수정을 요청했지만 어렵다는 말을 들어서, 그대로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했었다"고 해명하며 여전히 AOMG 측의 과실을 주장했고, 이렇게 양 측 간의 갈등이 심화되자 몇몇 매체는 미노이와 AOMG의 전속계약 종료를 예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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