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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무혐의 해줄게" 사기로 26억 원 뜯긴 유명 아이돌 A씨... 대체 누구길래?

입력 2024-04-10 14: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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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0일, 유명 아이돌 A씨가 성추행 사건에서 무혐의를 해주겠다며 26억 원을 가로챈 방송작가 B씨를 고소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법원 측은, "A씨가 이 사건으로 평생 모아 온 재산을 잃고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 B 씨는 범행 방법이나 기간, 가로챈 금액을 보면 죄질이 매우 좋지 않은 데도 범행 전부를 부인하며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B씨가 A씨에게 26억원을 돌려줘야 한다고 판결했다.



2019년 6월, A씨가 여성 2명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입건되자, B씨는 "경찰 내부에 인맥이 있으니 무혐의를 받게 해주겠다"며 A씨에게 접근해 돈을 요구했다.



이에, B씨에게 16억 원을 건넨 A씨.



실제로 B씨는 경찰 내부와의 인맥이 전혀 없었으나, 이후 A씨는 2019년 12월에 무혐의를 선고받게 된다.



그런데, 무혐의 선고 직후 다시금 A씨에게 접근한 B씨는, "무혐의 처분을 번복하려고 한다"며 돈을 더 요구했고, 이에 A씨는 집을 담보로 대출까지 받아가며 추가로 10억 원을 더 뜯겼다.



뿐만 아니라, A씨가 가지고 있던 금장 가방 등 218점을 갈취하기도 한 B씨.



이러한 B씨의 만행은 26개월 동안 지속됐고, 결국 A씨는 B씨를 고소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B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하며 항소했고, 서울고법에서 2심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몇몇 누리꾼들은 "A씨의 정체가 신화의 이민우 아니냐", "TV나와서 생활고 호소하더니 이유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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