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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찬스로 재방송료 수령?" '나는 솔로' PD, 딸 작가명단 포함 논란

입력 2024-04-08 17: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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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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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8일, ENA '나는 솔로'의 남규홍 PD가 딸 남인후 씨를 작가 명단에 포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몇몇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선, 남규홍 PD가 작가들에게 지급되는 재방송료를 노린 것이란 의혹도 제기됐다.



이러한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에 들어간 한국방송작가협회는, "PD가 직접 대본을 쓰는 등 작가 역할을 수행하고 작가들과 합의했다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유례가 없는 상황"이라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나는 솔로' 현재 작가들 중 협회 회원이 없어 개입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남규홍 PD는 "'나는 솔로' 메인 PD들이 다 기획하고 구성하기에 작가 명단에 오른 것이 잘못될 것 없다. 딸이 자막을 다 쓴다. 뭐가 잘못됐나"며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SBS '짝' 촬영 때도 내가 글을 많이 쓰긴 했지만 내 이름을 뺐다. 지금은 모든 게 정확히 표시돼야 하는 시대"라며,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밝히기도 한 남규홍 PD.



이러한 남PD의 해명에, 몇몇 업계 전문가들은 "예능 작가는 예능과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경우 연출과 작가의 업무가 혼재되기 마련이다. 편집구성안 대본을 따로 써주는 시사교양 작가들도 모두 연출자로 데뷔해야 하나"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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