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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변진섭이 전성기 시절 수입에 대해 회상했다.
87년에 1집 앨범으로 데뷔한 그는, 여러 히트곡을 발매하면서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90년도 연예인 소득 1위
2024년 3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변진섭이 출연해 전성기 시절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가왕 조용필을 제치고 90년도 연예인 소득 1위를 했다고 밝힌 변진섭.
이에 대해 그는, "대부분 앨범 판매수익이었는데 15억 정도 됐다"고 말하며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간짜장 한 그릇이 1500원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엄청난 수익.
변진섭은 "사장님이 강남에 빌딩을 사셨다"며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김구라가 "돈을 많이 벌었음에도 성공보단 성실하다는 느낌이 난다"고 하자, 변진섭은 "옷을 입어도 수수해 보이는데 사실 비싼옷이다"라고 대답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음악만 했다"

1987년 1집 '홀로 된다는 것'을 통해 연예계 데뷔와 함께 톱스타 반열에 오른 변진섭.
하지만 이러한 성공에 대해 변진섭은 "1등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앨범을 낸 것은 아니었다. 나만의 앨범을 소장하고 싶은 꿈이 다였다. 앨범내고 회사원이 되기 위해 대학을 졸업해야겠다는 소박한 꿈이었는데, 앨범이 대박이 나버렸다"며, 다소 의외의 데뷔 이유를 밝혔다.
이후, 점차 가요계에 물들면서 가수로서의 음악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는 변진섭은, 전성기 시절 수많은 상업적 마케팅 제의를 모두 거절하고 음악가로서의 생활에 집중했다.
그럼에도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 뿐', '너에게로 또 다시', '새들처럼' , '희망사항', '그대 내게 다시' 등의 곡을 연이어 히트시킨 그는, 사실상 앨범 수익만으로 90년대 최고의 연예인 소득을 올릴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내용이 재조명되자, 누리꾼들은 "진짜 가수 본업 만으로 이렇게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돈에 혹해서 상업적인 일도 잔뜩 할 법 한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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