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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개그 프로그램 '개그야'의 코너 '주연아'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개그우먼 김주연이, 약 10년 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0년 만에 전해진 근황
2024년 3월 19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김주연을 만나다] 무당이 된 MBC공채 '미녀 개그우먼'...지인도 몰랐던 충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방송은 완전 접었다. 개그의 개자도 모르는데 MBC에서 10년 해먹은 것이 너무 고맙다. 이미 개그의 마음이 떠났다"며, 2022년부터 무당이 된 근황을 전한 김주연.
이어 그녀는, "반신마비가 왔었다. 오른쪽 얼굴까지 다 마비됐었다. 하혈도 2년을 했다"면서, "(그 증상들이) 신병이었는데 '몸이 안 좋구나' 이런 생각만 했다"며, 신병으로 고생했던 과거를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신내림을 받은 뒤 마비가 괜찮아졌다. 처음 신내림을 받고 가족과 싸웠다. 무당한다니까 이상한 취급을 했다"고 덧붙인 김주연은, "지금은 당당히 이야기하고 잘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인상까지 수상했지만...

지난 2006년에 MBC 공채 15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주연은, MBC 개그 프로그램 '개그야'를 통해 활동해왔다.
이후, 해당 프로그램에서 '주연아'라는 코너로 활동하게 된 그녀는 "열라 짬뽕나"라는 유행어를 통해 많은 인기를 끌었고, 그 결과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문에서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게 된다.
하지만 2009년 '개그야' 폐지 이후로 출연한 '코미디에 빠지다', '코미디의 길' 등의 MBC 개그 프로그램들이 잇따라 폐지 되면서, 결국 2014년을 마지막으로 종적을 감추게 된 김주연.

그녀가 언론에 언급된 것 역시, 2014년 경에 불거졌던 선배 개그맨 손헌수와의 열애설이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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