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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근황 전한 미녀 개그우먼... "무당으로 새 인생"

입력 2024-03-20 14: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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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포츠조선
MBC, 스포츠조선




MBC 개그 프로그램 '개그야'의 코너 '주연아'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개그우먼 김주연이, 약 10년 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10년 만에 전해진 근황





2024년 3월 19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김주연을 만나다] 무당이 된 MBC공채 '미녀 개그우먼'...지인도 몰랐던 충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무당이 된 근황을 전한 김주연 / 유튜브




해당 영상에서, "방송은 완전 접었다. 개그의 개자도 모르는데 MBC에서 10년 해먹은 것이 너무 고맙다. 이미 개그의 마음이 떠났다"며, 2022년부터 무당이 된 근황을 전한 김주연.



이어 그녀는, "반신마비가 왔었다. 오른쪽 얼굴까지 다 마비됐었다. 하혈도 2년을 했다"면서, "(그 증상들이) 신병이었는데 '몸이 안 좋구나' 이런 생각만 했다"며, 신병으로 고생했던 과거를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신내림을 받은 뒤 마비가 괜찮아졌다. 처음 신내림을 받고 가족과 싸웠다. 무당한다니까 이상한 취급을 했다"고 덧붙인 김주연은, "지금은 당당히 이야기하고 잘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인상까지 수상했지만...






코너 '주연아' 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주연 / MBC




지난 2006년에 MBC 공채 15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주연은, MBC 개그 프로그램 '개그야'를 통해 활동해왔다.



이후, 해당 프로그램에서 '주연아'라는 코너로 활동하게 된 그녀는 "열라 짬뽕나"라는 유행어를 통해 많은 인기를 끌었고, 그 결과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문에서 여자신인상을 수상하게 된다.



하지만 2009년 '개그야' 폐지 이후로 출연한 '코미디에 빠지다', '코미디의 길' 등의 MBC 개그 프로그램들이 잇따라 폐지 되면서, 결국 2014년을 마지막으로 종적을 감추게 된 김주연.





손헌수와의 열애설을 마지막으로, 약 10년간 종적이 묘연했던 김주연 / 온라인 커뮤니티




그녀가 언론에 언급된 것 역시, 2014년 경에 불거졌던 선배 개그맨 손헌수와의 열애설이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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