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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쌍'의 전 멤버 길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무한도전'과 '쇼미더머니'로 인기를 끌었던 길이 한 순간 종적을 감춘 이유에 대해 재조명했다.
"처음 수술했다"
2024년 3월 20일, 그룹 '리쌍'의 전 멤버 길이 SNS를 통해 수술을 마친 근황이 담긴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길은, 팔에 링거를 꽂은 채 붕대를 감은 채 병상에 앉아 있다.
수술이 힘들었던 탓일까, 퉁퉁 부은 그의 얼굴엔 어두운 안색이 가득했다.
이러한 영상에 더해, "머리털 나고 처음 입원해서 수술했다"고 덧붙힌 길은, "병원 밥 먹고 후식으로 부리또. 이따가 족발 먹어야지"라며 여전한 식성을 드러내며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몇몇 누리꾼들은 "길이 또 사고친 줄 알고 걱정했다", "무사히 쾌유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 차례의 음주운전으로 막힌 방송길

2010년도 무렵, 그룹 '리쌍'으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MBC 예능 '무한도전'에 출연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길.
하지만 2014년 4월, 혈중 알콜 농도 0.109%에 달하는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구설수에 오르게 된 그는, 그 길로 '무한도전'을 하차하고 자숙에 들어가게 된다.
그 후, 음악 활동으로서만 연예계에서 모습을 드러냈던 길은, 2016년에 방영한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하면서 2년 만에 방송계에 다시금 복귀하게 된다.

그러나 그로부터 불과 1년 만인 2017년, 또다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콜 농도 0.16% 상태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면서 다시금 구설수에 오르게 된 길.
이 과정에서 지난 2004년에 저질렀던 음주운전 사실까지 재조명된 길은, 총 3번의 음주운전 사실로 인해 징역 6개월 및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각종 지상파 방송은 물론 TV조선, JTBC, MBN 등의 방송사로부터도 출연정지 처분을 받으며 사실상 연예계에서 매장된다.
게다가, 2014년 무렵부터 불거진 개리와의 불화설로 인해 '리쌍'으로서의 활동조차 전무했던 길은, 그로부터 약 3년이 지난 2020년 채널A '아이콘택트'를 통해 가까스로 결혼 및 득남을 한 근황을 전하게 된다.

(그 후 리쌍은, 2022년에 공식적으로 해체 소식이 전해지게 된다)
이후, 2020년 육아 예능 '아빠본색'에 출연하며 2개월 간 얼굴을 비췄던 그는, 방송이 종영된 후 현재까지도 방송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한편 길은, 2023년 MLD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프로듀서로 전향하는 듯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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