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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9일, 이범수와의 이혼 소송 중인 이윤진이 SNS를 통해 이범수를 저격했다.
지난 18일에 첫 이혼 조정 기일을 가진 이윤진은,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뒤 이광수의 장편소소설 '흙' 속 "다른 모든 것보다도, 죄를 짓고도, 부끄러운 일을 저지르고도 붉힐 줄을 모르는 그 뻔뻔한 상판대기는 다 무엇이오?"라는 문구를 SNS에 게재했다.
이에 더해, "불참석. 회피"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해, 첫 이혼 조정기일에 불참한 이범수를 비판하기도 한 이윤진.
지난 2010년에 결혼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듯 했지만, 결국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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