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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사이에서, 장영란-한창 부부가 큰 화제다.
한때 성형 수술 의혹 등으로 비호감 이미지를 가지게 된 장영란이, 집안의 반대에도 한의사 남편과의 결혼을 이룰 수 있었던 방법은 무엇일까.
남편이 눈물까지 쏟게 한 몰카
2024년 3월 1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기어코 남편 몰래 성형수술한 장영란(이혼위기, 남편눈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눈썹에 거즈를 붙인 채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을 상대로 성형수술 몰래카메라를 진행한 장영란.
이러한 장영란의 모습을 본 자녀들은, "엄마 눈 이상해. 또 넘어졌어?"라고 물으며 걱정을 보냈다.
이에 장영란이 "오늘 쌍커풀 수술했다"고 밝히자, 자녀들은 "엄마랑 다시 얘기 안해"라며 방으로 들어가버렸다고.
이후 장영란은, 집에 돌아온 남편 한창에게도 비슷한 상황을 연출했다.

얼굴에 얼음을 댄 장영란의 모습에 깜짝 놀란 남편이 "뭐야"라며 묻자, "상담가서 수술을 해버렸다. 그래도 죽지 않았다"고 대답했던 것.
이에 "내일 촬영인데 어떻게 하냐"며 분노를 드러낸 남편은, 이내 "그래 뭐 한 거 어떡하냐. 붓기를 빼야지"라며 체념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 순간, 갑자기 투입된 제작진에 의해 해당 상황이 몰래카메라임을 알게된 남편.
이러한 상황에 안도감을 느낀 남편이 눈물과 함께 함성을 지르자, 장영란은 "내가 쌍커풀 수술 하는 게 그렇게 싫으냐. 10분동안 가만히 입을 벌리고 서 있더라. 남편이 이렇게 반대하니 성형을 어떻게 하냐"며 웃음을 보였다.
금수저 한의사 남편과 '성형 의혹' 비호감 방송인
해당 장면이 화제가 되자, 몇몇 누리꾼들은 남편 한창이 장영란의 성형 수술을 필사적으로 막은 까닭에 대해 재조명했다.

지난 2008년 방영된 SBS '진실게임'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처음 장영란을 만났던 한창.
3살 연하에 한의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던 그는, 방송에서 적극적으로 장영란에게 어필한 것이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면서 연인관계로까지 발전, 연애 1년 6개월 만에 결혼까지 결심하게 된다.
하지만 한창은 부모님의 거센 결혼 반대를 받아야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장영란이 가지고 있었던 '비호감' 이미지 때문이었다.

실제로 당시 장영란은 싼티나는 이미지 뿐만 아니라, "얼굴을 전부 뜯어고친 것 아니냐"는 성형 의혹까지 시달리면서 방송에서 직접 "코, 턱, 이마, 광대 볼 등등은 전부 다 제 것이다. 성형수술은 쌍커풀 3번만 했다"는 해명을 해야했던 상황이었다.
반면 한창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의 한의사로 근무하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고스펙까지 가지고 있었으며, 집안 역시 의사 집안 출신의 금수저.
이러한 집안 사정 때문에 남편과 헤어질 결심을 하게 된 장영란이었지만, 이를 막은 이 역시 남편이었다.
당시 장영란의 집 앞에 찾아가 "(결혼을 제외하곤) 부모님 말을 한 번도 어긴 적이 없었다. 너까지 나를 버리면 난 얼마나 힘들겠냐. 함께 손을 잡고 잘 이겨내보자"고 설득한 남편에, 결국 함께 힘을 합쳐 이겨내기로 결심했던 것.

이후, 1년 6개월 간의 집요한 설득 끝에 결국 부모님의 결혼 승낙을 받아낸 장영란과 한창은, 연애 3년 만인 2009년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그 후, 슬하에 1남 1녀를 얻은 두 사람은, 최근까지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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