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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에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의 영향으로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불매운동의 여파로 인해, 스타벅스 커피를 인증한 국내 연예인들이 해외 팬들의 악성 댓글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왜 스타벅스를 마셔?"

2024년 3월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현재 스타벅스 커피 마셨다고 공격당하는 르세라핌 허윤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는, "스타벅스 음료를 먹은 르세라핌 허윤진에게 해외 팬들이 찾아와 악성댓글을 달고 있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윤진의 SNS 채널에는, 몇몇 해외 네티즌들이 방문해 "어떻게 스타벅스를 먹을 수 있냐", "불매운동에 참여해야 할 것 아니냐", "윤진이 자신을 교육해달라"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쓸데없는 거로 트집잡아서 악성 댓글 다는 누리꾼들이 아직도 있구나", "허윤진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타벅스 불매운동

최근 해외에선,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를 친이스라엘 기업으로 지목하며 불매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벅스의 이러한 '친이스라엘 논란'은 지난 2023년 10월, 스타벅스 노동자연합이 "팔레스타인과 연대를"이란 글이 적힌 이미지와 함께 이스라엘과의 전쟁에 한창인 팔레스타인에 우호적인 글을 게재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스타벅스 측은, '스타벅스 노동자연합' 이름과 스타벅스 상표를 닮은 로고의 사용을 금지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는데, 이에 노동자연합 측은 "스타벅스가 자신들이 테러와 폭력을 지지하는 것처럼 호도했다"며 역으로 맞고소를 한다.

이후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해외 온라인 상에선 "스타벅스가 이스라엘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고, 이로인해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전개됐다.
이로인해 매출이 눈에 띌 정도로 크게 감소하자, 결국 스타벅스 측은 "회사는 이스라엘 정부나 이스라엘군을 금전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 스타벅스는 지금까지도 비정치 조직이었고 앞으로도 마찬가지"라며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이러한 스타벅스 측의 해명에도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았고, 그 결과 스타벅스 텀블러를 사용하는 영상을 게재했던 가수 전소미, 라이브 방송 도중 스타벅스 커피를 마셨던 '엔하이픈'의 멤버 제이크 등의 국내 연예인들까지 해외 팬들의 항의를 받는 사태로 번지게 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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