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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고 싶다" 김하늘의 작품 섭외를 줄어들게 만든 '코 분장 사건'

입력 2024-03-12 14: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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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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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작품 섭외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과거 김하늘이 휩싸였던 왕 코 분장 논란에 대해 재조명했다.




"작품 섭외가 줄어들고 있다"





2024년 3월 1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김하늘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KBS 새 드라마 '멱살 한 번 잡힙시다'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한 김하늘.




연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김하늘 / 유튜브
연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김하늘 / 유튜브




이에 신동엽은, "육아를 하다가 작품 활동을 하면 주변에서 '남편 사업이 어렵냐'고 묻지 않냐"고 질문하자, 김하늘은 "결혼 후에 작품에 대한 욕심이 커졌다"고 입을 뗐다.



이어, "예전에는 쉬고 싶을 정도로 작품이 많이 들어왔는데, 요즘엔 대본이 오는 게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남편에게도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덧붙인 김하늘.



마지막으로 그녀는, "아이에 대한 죄책감이 있지만 안되더라도 50 대 50으로라도 부딪혀 보려고한다"며 연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코 분장으로 생긴 논란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김하늘 /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김하늘 /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1998년 영화 '바이 준'을 통해 처음 연기계에 데뷔한 김하늘은,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가 큰 히트를 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그 후, '청춘만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 '7급 공무원' 등의 영화를 비롯해, 각종 지상파 드라마에도 출연하게 된 그녀는, 2008년 SBS 드라마 '온에어'를 통해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할 정도로 그 연기력을 인정받게 된다.



이후에도 '신사의 품격', '공황 가는 길'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이어간 그녀는, 2016년 3월에 결혼 소식까지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는 듯 했다.




기묘한 왕 코 분장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김하늘 / JTBC
기묘한 왕 코 분장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김하늘 / JTBC




그러던 2019년,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 출연하게 된 김하늘은 작중 보였던 기묘한 '왕 코' 특수분장으로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게다가 이러한 김하늘의 특수분장에 대해, 한 제작진이 "김하늘의 특수분장은 김하늘의 선택으로 이루어 진 것이다. 특수분장 전문팀을 섭외하는 등의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김하늘이 특수분장 시간이 오래걸리고 공황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이를 거절했다. 여러 제작진들이 시정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폭로하면서 한 차례 논란이 거세진 바.




실제로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김하늘 / SBS
실제로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김하늘 / SBS




이러한 소식에 당시 몇몇 누리꾼들은 "김하늘이 실제로 공황장애를 호소한 바 있지 않았냐"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또다른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갑질인 것 아니냐", "어떻게 드라마가 배우에 맞추냐"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때문인지, 이후 김하늘의 드라마 출연율은 점차 하락하기 시작했고, 최근 드라마 시장의 축소까지 맞물리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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