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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사이에서, '한터뮤직어워드'에서 벌어진 '제로베이스원' 김지웅의 논란이 큰 화제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얼마전 있었던 김지웅의 욕설 논란에 대해 재조명했다.
'탈퇴해'에 주먹다짐까지...

2024년 2월 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최강창민의 진행 아래 이틀 간 진행된 '한터'는, YB, 데이브레이크, 박재정, 에이티즈, 에스파, 제로베이스원, 키스오브라이프, 트리플에스, 에잇턴, NCT DREAM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지만 이러한 화려한 출연진들과는 반대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터'의 불안한 안전상태에 대한 비판이 속출했다.
특히 몇몇 누리꾼들은, "스탠딩석 구역을 세분화하지 않아 가수 대기석 쪽으로 관객들이 밀집되면서 엄청 붐볐다"며 압사 피해를 호소하는가 하면, "제로베이스원 무대가 끝난 후, 한 팬이 최근까지 욕설 논란이 있었던 김지웅에게 '탈퇴해'라고 외치자, 주변 팬들이 주먹 다짐을 벌여 현장에 있는 아티스트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기까지 남긴 상황.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최근 불거진 김지웅의 욕설 논란에 대해 재조명했다.
팬 기만하는 욕설 논란

지난 2024년 2월 2일, 한 누리꾼이 SNS에 "영상통화를 시작하자마자 한숨 쉬고 왜 팬이 큰돈을 주고 눈치를 보며 대화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상한 말을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다. 내 잘못 아니고 김지웅 잘못이다. 원인은 없고 그냥 내가 잘못 걸린 것"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의 말미에는, 한 남성이 욕설을 하는 목소리가 담겼는데, 이를 들은 해당 누리꾼은 이 목소리가 '제로베이스원'의 멤버 김지웅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이러한 내용이 온라인 상에서 점차 큰 논란으로 대두되자, '제로베이스원'의 소속사 웨이크원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며, 현장에 있던 직원 및 통역 스태프 확인도 마쳤다"며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억울함을 드러낸 몇몇 누리꾼들은, 김지웅의 탈퇴를 요구하는 트럭 시위까지 보내며 소속사에 대한 비판을 드러낸 상황.
그 후 웨이크원 측은 특수 음성 감정 결과까지 첨부하며 해당 논란에 대한 부정에 나섰고, 김지웅 또한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여태껏 떳떳하게 살았다. 내가 안 했으니까 걱정 마라"라며 논란을 부인했다.
그러나 이러한 양 측의 해명에도, 몇몇 팬들은 "나뿐만 아니라 대중이 바보로 보이는가. 욕설이 분명하게 들리는 건 사실이다. 김지웅이 아니라는 건 근거 없는 억지 주장"이라며 계속해서 비판을 이어갔다.
상술했던 '한터뮤직어워드'에서 주먹 다짐이 벌어졌던 건, 김지웅이 이러한 '욕설 논란' 직후 진행한 첫 공식 활동이 '한터뮤직어워드'였기 때문이었던 것.
해당 내용이 재조명되자, 누리꾼들은 "사실이 아니면 고소를 했어야지", "이런 논란 생기면 아이돌 오래 못하던데"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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