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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 사이에서 가수 겸 배우 이루가 큰 화제다.
한때 발라드 가수로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그가, 최근까지 그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음주운전으로 다시 법정에...
가수 이루의 범인도피 방조 및 음주운전 혐의에 관련된 항소심 공판기일이 3월 7일로 확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이루는, 2022년 9월 경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후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자, 동승자였던 프로골퍼 A씨와 말을 맞추고 A씨가 운전한 것처럼 혐의를 꾸민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또한 같은 해 12월엔, 술을 마신 지인에게 본인의 차량을 음주운전하게 하도록 방조한 혐의와, 시속 180km 이상으로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까지 받게 된 이루.
사건 당시 이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75%로,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법원 측은, "이루가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전과가 없는 점을 감안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에 1년, 벌금 10만원을 선고한다"는 판결을 내렸지만, 검찰 측은 이에 불복하고 항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주목받는 발라드 가수에서...

지난 2005년 9월에 1집 앨범 'Begin To Breath'를 통해 가수로 데뷔한 이루는, 이듬해에 발매한 곡 '까만안경'과 '흰눈'이 큰 히트를 치면서 주목받는 발라더로 자리매김한다.
특히, 그의 아버지가 국내 유명 트로트 가수인 태진아라는 점은, 이러한 그의 유명세를 더욱 더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 바.
하지만, 군을 제대하고 무사히 컴백을 하려했던 2010년부터 시련이 찾아왔다.

과거 연인관계였던 작사가 최희진이 "태진아가 나와 이루를 억지로 헤어지게 했고 인격적 모독을 줬으며, 태진아의 압력으로 낙태를 해야했다"는 폭로를 했던 것.
이후, 최희진이 본인의 미니 홈피를 통해 그간 주장이 거짓말임을 인정, 공갈 및 협박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사건은 일단락됐지만, 이 사건으로 사실상 엄청난 이미지의 하락을 겪게된 이루는 국내 활동 대신 인도네시아 활동에 주력하게 된다.
그 후, 2017년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기도 했던 그는, 드문드문 방송에 얼굴을 비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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